<1 : 인터넷 주문 후 한달반을 기다려 받은
"이성당 빵집"의 팥빵..
오자마자 Box부터 찰칵~>
<2 : 상자를 열어보니 빵종류가 있는 종이와
정성스럽게 포장된 팥빵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3 : 우선 시식을 위해 포장을 뜯고 반을 뚝!
빵 하나에 가득 차 있는 팥이 적당히 단맛에 통팥이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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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빵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금방 상할 수 있다해서 주문할 수 없었던게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식구들을 나눠주고 나니..남은 빵은 딸랑 두개...
그나마 현재까지 내가 맛 본 빵은 반조각...;;
다음엔 더 많이 주문을 해야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