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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치릉치릉~ 그곳에 서 있으라는게 아니야. 지나가라는거지. 네 감정이 지나가도 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 머무르라는 말은 아니야. 이제 벗어던지고 그 안에서 나오렴. 지금까지로도 충분하니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동행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는 것 더보기
기분 널기 좋은날 아무 생각도 하지않고, 목적없이 마냥 걷기만해도 좋은 날씨. 햇살 가득 받고 눅눅해진 기분 뽀송뽀송 말리고픈 그런 볕 좋은 오늘이다. 더보기
감정은 0 지금 이 '감정'을 기억하자. 0의 상태... 자고 일어나도 말끔한 0의 상태. 더이상...은 없다. 더보기
봄날, 산책 그리고 여유 도시락 싸들고, 이어폰 귀에 꽂고, 책 한 권 (폼으로) 옆에 끼고, 편한 차림으로 쭐레쭐레 근처 공원으로 나가 공원벤치에 몸을 맡기고 책읽다, 머~엉하게 오가는 사람 바라보다, 싸온 도시락도 먹고, 따뜻한 볕도 쐬다, 그러다가 들어오고 싶은 그런 #봄날 더보기
기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봄비를 뿌려줄...벚꽃 피기 전의 '설레임', 핀 모습의 '즐거움'그리고, 꽃비를 뿌려주는 그 '아름다움'을 간직한 벚꽃이 있는그런 봄이 난 언제나 좋은가보다..> 더보기
저마다의 모습 더보기
뒷모습 감도200의 필름을 400에 맞춰놓고 찍은걸 뒤늦게 알고 걱정했었다.그래도 결과물의 느낌..나쁘지 않다.울다 웃던 이날의 날씨만큼이나.. 더보기
렌즈캡과 필름들 인터넷 the35mm 에서 팔고 있길래 얼른 구입~ >200 / 800 등.. 이미 품절된 상품들은 아쉬웠다.더불어 재입고 되었다는 Sunny도 써보려고 샀는데,이태리의 느낌은 어떤 것인지 빨리 체험해 보고 싶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