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서 있으라는게 아니야.
지나가라는거지.
네 감정이 지나가도 되지만,
그렇다고 그 안에 머무르라는 말은 아니야.
이제 벗어던지고 그 안에서 나오렴.
지금까지로도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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