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레이어 아팠던 그 시간 위로 올려지는 투명레이어... 생각만해도 다리가 후들후들... 마음은 표현불가능한 먹먹함... 나는 아직도 그 시간안에 있나보다. 나는 아직도 아픈가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볕좋은 날 3월의 꽃샘바람같은 바람과 9월의 청명한 하늘같은 하늘이 만나 '오늘'을 완성시켰다. 그 안에서 난 '쇼핑'의 지름신과 함께... (⌒-⌒;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온 몸엔 마음이 있다. 울고 싶다고 울 수 있다는건... 다시 잘 할 수 있는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울 수 있는 날엔 맘껏 울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