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마음이 몸보다 빨리 지쳐... 그래서 더 힘든가봐. 생각이 많아서일까...? 사실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아직도 모르겠어. 매일매일 고민하다 그냥 내 운명에 맡기다가 또 고민하다가 그러면서 살고 있어. 그래도 줄을 느슨하게 잡거나 혹은 나를 놓는일 따위는 없을꺼야. 음..음... 그럴꺼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다시.. 다시 나 지쳐가나??!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다 싫어지려고한다... 당분간 잠수타버릴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방문객 (퍼온 사진) 다녀가시는 분들의 발도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m(=^x^=)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