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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방문객 (퍼온 사진) 다녀가시는 분들의 발도장을 기다리고 있습니다....m(=^x^=)m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출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입학... 하지만 본격적인 공부의 길로 들어서는 너희의 모습이 조금은 안스럽다. 부디 목표하는바를 이루길... 그래서 행복해지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온전히 나로... 내가 변한건가... 나를 찾은건가... 나를 통제하고 나에게 너를 강요하지 않기를... 난 자유롭고 싶은가보다. 나로...온전히 나로 자유롭고 싶은가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중간에 서다... 차가움과 뜨거움...달달함과 쓰디쓴 그 중간에 서고 싶다. 인생이라는 요리 앞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이야기와 이유 이유따위는 모른다. 내가 알 권리가 없으므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 안에 나는 없고, 내 자리 또한 없다. 서서히 그렇게 난 그곳에서 걸어나오게 된다. 그러면서 준비를 한다. 떠나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술 그리고... 10년정도 마시지 않던 술을 두달가량 매일매일 섭취했던 작년... 신경안정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했던가...?! 그래서 그나마 내가 견딜 수 있었을지도... 그 땐 즐겼다기보다는 약처럼 맥주를 찾았던 것 같다. 이제는 많이 좋아졌다. 즐길 수 있을 정도로... 다행이고 감사하다. '나'에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생각 "내가 생각하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고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까?" "그것은 내가 당신의 생각을 정확히 이해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혹여 내가 당신의 마음을 이해했다고느꼈다면 그것은 당신이 나의 이야기를 당신 안에 유효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이야기는 바람과 같다. 흔들리는 것이 있어야 비로소 눈에 보인다. (무라카미하루키의 잡문집 중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
기억 그러나 기억이란 시간이 흐를수록 멀어져 가고, 나는 이미 너무나 많은 것들을 잊어버렸다. 이렇게 기억을 더듬으면서 글을 쓰고 있으면, 나는 가끔 몹시 불안한 기분에 휩싸이곤 한다. 어쩌면 내가 기억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상실해 버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 때문이다. 내 몸 속에 기억의 외딴 곳이라고 부를 만한 어두운 부분이 있어서, 소중한 기억들이 모두 거기에 쌓여서는 부드러운 진창으로 변해 버린 건 아닌가 하고. (상실의 시대 중에서...)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더보기